요루시카 (ヨルシカ) - 춤추자 (踊ろうぜ)
작사, 작곡, 편곡:n-buna
Vocal:suis
요루시카 1st Full Album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 수록곡
1. 8/31 (Inst.)
2. 쪽빛 제곱
3. 8월, 누군가, 달빛
4. 시 쓰기와 커피
5. 7/13 (Inst.)
6. 춤추자
7. 6월에는 비가 그친 거리를 쓰네
8. 5월에는 화록청에 창가에서
9. 밤의 모조품
10. 5/6 (Inst.)
11. 퍼레이드
12. 엘마
13. 4/10 (Inst.)
14.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
번역 ㆍ 밤구름
嗚呼、透明よりも澄み切った心で
아아 토오메이 요리모 스미킷타 코코로데
아아, 투명보다도 맑은 마음으로
世の中を笑っているんだよ
요노나카오 와랏테이룬다요
세상을 비웃고 있는 거야
嗚呼、音楽なんかを選んだ
아아 온가쿠낭카오 에란다
아아, 음악 따위를 선택한
あの日の自分を馬鹿に思うね
아노히노 지분오 바카니 오모우네
그날의 자신이 바보 같다 생각하네
伝えたい全部はもう
츠타에타이 젠부와 모오
전하고 싶은 전부는 이젠
この詩も自分の声すらも
코노우타모 지분노 코에스라모
이 시(노래)도 자신의 목소리조차도
風になったから 泡と消えていったから
카제니 낫타카라 아와토 키에테잇타카라
바람이 되었으니까 거품처럼 사라져 갔으니까
共感覚みたいこの感傷は何処かへ投げ捨てたい
쿄오칸카쿠 미타이 코노 칸쇼오와 도코카에 나게스테타이
공감각 같은 이 감상은 어딘가로 던져버리고 싶어
僕でいいのなら 君が知りたいのなら
보쿠데 이이노나라 키미가 시리타이노나라
나로 괜찮다면 네가 알고 싶다면
もう隠すことなんてないよ
모오 카쿠스코토 난테 나이요
이젠 숨길 거 없어
今から少しだけ踊ろうぜ
이마카라 스코시다케 오도로오제
지금부터 조금만 춤추자
嗚呼、人間なんて辞めたいな
아아 닝겐난테 야메타이나
아아, 인간 따위 그만두고 싶네
そうだろ、面白くも何にもないだろ
소오다로 오모시로쿠모 난니모 나이다로
그렇잖아, 재미도 뭣도 없잖아
嗚呼、自慢のギターを見せびらかした
아아 지만노 기타-오 미세비라카시타
아아, 아끼는 기타를 자랑했던
あの日の自分を潰してやりたいよ
아노히노 지분오 츠부시테 야리타이요
그날의 자신을 부숴버리고 싶어
伝えたい全部はもう
츠타에타이 젠부와 모오
전하고 싶은 전부는 이젠
夏も冬も明日の向こう側で
나츠모 후유모 아스노 무코오 가와데
여름도 겨울도 내일의 건너편에서
灰になったから 淡く消え去ったから
하이니 낫타카라 아와쿠 키에삿타카라
재가 되었으니까 희미하게 사라져 버렸으니까
疾うに失くしてたこの情動も何処かへ投げ捨てて
토오니 나쿠시테타 코노 죠오도오모 도코카에 나게스테테
진작에 잃어버린 이 감정도 어딘가로 던져버리고
君がいいのなら ただ忘れたいのなら
키미가 이이노나라 타다 와스레타이노나라
네가 괜찮다면 그저 잊고 싶다면
もう躊躇うことなんてないよ
모오 타메라우 코토난테 나이요
이제 망설일 거 없어
このまま夜明けまで踊ろうぜ
코노마마 요아케마데 오도로오제
이대로 밤새도록 춤추자
嗚呼、音楽なんか辞めてやるのさ
아아 온가쿠난카 야메테야루노사
아아, 음악 같은 건 그만둬 버릴 거야
思い出の君が一つも違わず描けたら
오모이데노 키미가 히토츠모 타가와즈 에가케타라
추억 속 너를 한 점 다름없이 그릴 수 있다면
どうせもうやりたいこと一つ言えないからさ
도오세 모오 야리타이코토 히토츠 이에나이 카라사
어차피 이젠 하고 싶은 것 하나 말할 수 없으니까
浮かばないからさ
우카바나이카라사
떠오르지 않으니까
君を知ったまま 日々が過ぎ去ったから
키미오 싯타마마 히비가 스기 삿타카라
너를 알고 있는 채로 날이 지나가 버렸으니까
どうか追いつきたいこの情動をこのまま歌にしたい
도오카 오이츠키타이 코노 죠오도오오 코노마마 우타니시타이
부디 따라잡고 싶은 이 감정을 이대로 노래로 만들고 싶어
今が苦しいならさ 言い訳はいいからさ
이마가 쿠루시이나라사 이이와케와 이이카라사
지금이 괴롭다면 변명은 됐으니까
あぁもう、踊ろうぜほら
아아모오 오도로오제 호라
아아 이제, 춤추자
風になったのさ 泡と消えていったのさ
카제니 낫타노사 아와토 키에테잇타노사
바람이 된 거야 거품처럼 사라져 버린 거야
どうせ割り切れないこの感傷も何処かへ投げ捨てて
도오세 와리키레나이 코노 칸쇼오모 도코카에 나게스테테
어차피 정할 수 없는 이 감상도 어딘가로 던져 버리고
僕でいいのなら 君が知りたいのなら
보쿠데 이이노나라 키미가 시리타이노나라
나로 괜찮다면 네가 알고 싶다면
もう隠すことなんてないよ
모오 카쿠스코노 난테 나이요
이젠 숨길 거 없어
今から少しだけ
이마카라 스코시다케
지금부터 조금만
このまま少しだけ踊ろうぜ
코노마마 스코시다케 오도로오제
이대로 조금만 춤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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